술…먹는건 좋은데… 작작좀 쳐먹어라 어?!



특히, 왜 내가 술중독자 혹은 주사 심한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지… 오늘 다시한번 머릿속에 박게한 원인을 격게되니 오만가지 더러운 잡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임을 나가게 되었을때 주사가 심한사람을 접하게 되면 한시라도 빠져나가고 싶어하는게 본 심정. 특히 이때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정도로 퍼마셨다면 도와주고싶은 생각이 0%다. 주변인들은 그 상황을 보면 웃곤 하는데 나에겐 누가 되었건 일단 목구멍에 욕나올정도로 짜증부터 난다.





"평소때는 착한데… 술만먹으면…"
…이딴거 필요없다. 착하고 자시고가 필요없다는 거다.




평소에 그딴 사람을 곁에두고 겪어온 사람의 기분과 생각은 어떤지 아냐?


잘 모르겠으면… 지금 녹색창에 "술중독"을 검색해서 지식인에 보면 한이 서린 질문자의 글들을 종종 접하게 될것이다.
지금 내 기분이 그 사람들의 공통적인 기분이 내 기분과 아주 똑같다.





제정신일때만 상대하고 주정일땐 무시하는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는 그래서 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일단 꺼리게 된다. 술을 조금 먹고는 음료로 바로 바꿔먹는것도 그 이유. 안주만 축내는 이유중 하나.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없다는 아무렇지도 않은듯한 말 하지 마라. 나쁜거고 선한거고의 차원이 아니다.







피할 수 없거나 가족정도되는 주변사람은 자살이나 타살을 진심으로 생각할정도로 괴로워한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