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이 다 되어갈까요? 예약한지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포기해야 하나…? 싶은 심정으로 신경 끄고 있었는데 드디어 들어와서 주문 후 오늘 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파판7과 9의 배경이 있더래서 기대를 잔뜩했었는데…

…………………………………………………………… 뭥미? 너무 기대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실망이 되게 크네요 llorz

딱 잘라 얘기하자면 좀 구려요. llorz
못 그렸단 얘기는 아니고 말 그대로 좀 옛 스럽습니다.(…

쿠사나기화집시리즈 II 를 홍대의 어느 서점에서 보고… 이건 좀?;; 이랬는데 llorz


이 책은…
펜터치로 된 흑백 그림이 70% 컬러가 30% 이렇습니다.(인터뷰한건 총 4~5페이지 정도?)

파판7, 8, 9, 프론트미션서드, 바운서 이렇게 수록했더군요. 그런데… 그중 가장 기대한 파판9!
제가 되게 눈여겨본 깔끔하게 잘 다듬어진 터치와(이 사람… 인물에도 참여한걸 생각하자면 외주나 스퀘어쪽 스텝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포토샵으로 간지나게 페인팅된 배경은 전혀없고;;
생각보다 양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차라리 저때 조금 사기당한듯한 기분이 드는 책자를 구입한 파판9 부록책자가 알짜배기네요;;


아무튼 제 기준에선 지뢰밟은듯한 기분입니다. 좀 돈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두깨도 얼마 안되는 주제에 몬헌일러스트레이션 책자와 비스무리한 가격(많이 나봐야 1만원 차이?))

하지만 아무래도 아깝긴 해서 그냥 아이디어 자료본으로 활용해야 겠네요;;;;


어쨌든 이래하여 자랑쪽 게시판엔 쓰기 뭐한 놈이라 여기에씀.

*덧: 저도 인제 NDSL유저에염 ㄳ
(이건 여기저기 사용기가 널렸으니 + 글쓰기 귀차너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