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맞춰서 상황을 봤으면 흥분해서 열심히 얘기했을듯…
물론 나는 말빨이 즐이라 신나게 발렸겠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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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보면 딱 이 짤방 생각난다.
답이 없다. 하지만 딱히 나쁜사람도 아니니까, 짤방처럼… 단지 그냥 사는 문화가 틀린 사람이라 생각하자…


그나저나, 이분을 보면서 정당방위라는거 참 생각보다 무서운거라는걸 배웠다.

가령…
너무 극단적인 예래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바다에서 돗단배 안에 자신과 친구가 있는데 배가 낡아서 두명 중 한명이 배에서 나가야 할 정도로 휘청대고 있다면 어떻게 둘이서 살 궁리를 할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살아야할 이유에 대해서 사회 기여도까지 얘기해가면서 친구에게 상세히 얘기해가며 친구를 배 밖으로 떠밀 사람처럼 보인다면 내가 이상한걸까?


콩한쪽이 있다면 같이 나눠먹을 사람처럼은 안보인다.
나눈다는게…나눠먹는다는게… 배는 고프겠지만 얼마나 즐겁고 더 맛있는지 알기는 할까?


기분 착잡하다…………

언제가 부터였던가, 나는 이 분에 대해 능력만 쳐주고 있다. 사람 자체가 아니라고 해서 능력까지도 아니게 보는건 좀 잘못되었다 생각하기에 말이다.
물론 이런다면, 당사자는 세상엔 날 이용해먹는 사람들 뿐이다…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건 "자신 스스로가 자초해서 그렇게 만든 업보"이란것도 이미 인지하고도 있는건지 마는건지도 모르겠다. 언젠가는 그런면을 인정하는 얘기도 했던거 같긴 한데……



아무튼, 이질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