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번년도 전반기 교육은 무지 힘들었네요.
예비군이라서 뭐든게 힘든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언덕 올라가는게 급경사들이라 두 다리가 후달달;

뭐 어쨌든 고생이 촘 있었네요 ㄱ-;;

자~ 아무튼 주위의 눈치를 아랑곳하지 않고 찍은 식사 사진을 보도록 합시다~(…)
"플래시를 안터트리면 "띵동~"하는 소리가 울려서 시선이 확 집중 되더라는…(……………………)
그리하여~ 대~충 신속히 찍었더랬는데 의외로 예전같지 않게 흔들리지 않고 나름 잘나왔네요?(…………쓸쓸)


이 도시락을 소개하자면~ 일단 4천원입니다.(…)
교육받으면서 교육비 총 6천원 주던데(…………………………)
거의 강제…다 싶을 정도로 이 도시락을 이번에 참여한 예비군들에게 강매(…)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분은 도시락을 싸오셨더라구요?(………………))
저것도 그냥 근처 싼 밥+반찬 매매업체에서 대량으로 사들인거에요. ㄱ-;
보통은 동원 훈련이면 부대에서 맨든 밥 반찬 주는데 하루짜리 훈련은 안그런가봐요? ㄱ-;;;
뭐 맛도 나쁘지도 않고(제가 식욕이 좋아서 그럴수도(?)) 양도 많아서 후회는 없었지만요.

아무튼 해서~ 이번 하루가서 번 돈은 2천원이 되겠습니다~~~~(……………………………)
(라곤 해도 자판기에서 400원짜리(시중700원이상 하는 음료가 4~500원입니다 여긴) 캔 음료를 2개 뽑아 먹었지만)

아참, 정작 저 도시락을 소개 안했군요. 반찬 담은 통입니다. 일회용 아니구요~  김 제공되었습니다.(…



밥과 국과 후식으로 요플레(모든 떠먹는 요거트의 명칭은 요플레(…))가 제공 되었습니다.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나무)이 제공 되었구요.




그리 영양가 없는 반찬들이지만 나름 종류는 많았습니다. 그러니 밥이 넘 조금이에요.~
(라곤해도 남긴 분들 꽤 많던데…저는 싹다 꿀꺽!(…))

아무튼 그냥 뭐 맛있다 이렇다기 보다는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 냠냠.






마지막으로 국! 무국인데 역시나 다 식어가지고 미지근 했습니다.(…)
그래서 랄까 영양가 없는 국이면서도 맛도 정말 별로인…
차라리 동원훈련때 나오는 국이 훨씬 나을 정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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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적긴 했지만요, 사실 저렇게 07년도 쯤 제가 한창 회사다닐때 팔았다면 매일은 아니더래도 자주 애용 했을껍니다.
일단, 맛도 그닥 나쁘지 않으면서도 싼편이니까요. llorz
(역삼동은 기본식사비가 5000원 이상입니다.(…))


아무튼 어줍잖은 식도락 게시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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