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kbs.co.kr/drama/hdtv/sonaki/


실은 고백하나 하자면 tv문학관을 본게 이 작품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단편 만화로 할까 생각했었거든요.(생각만)물론 참고 할까 해서요.
그런데 일전에 "김동화"선생님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해서… 글 작성하는 지금도 고민중입니다;;;
내공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기도 하기 때문이랄 것도 있습니다.
게다가 토속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여운을 남기는 작가분이라면 딱 이 김동화 선생님이다 라고 할정도래서;;;

하지만… 그것으로만으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또 다시 겁먹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에 살을 엄청 붙였습니다.
사실 소설 그 자체로만으론 드라마로 꾸미기엔 힘들긴 하거든요. 보여지는 매개체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런데 그 살 붙인게 정말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어색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또 하나의 소나기라는 작품 그 자체 같았습니다.

그래서 겁을 먹었습니다. 물론 단편으로 만들겠다는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뭐 잡설이 무척 길었는데 아무튼 정말 후… 내용을 뻔히 아는대도 감동적입니다.;; 마허ㅣ마ㅓㅎㅁ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