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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명 (위부터) 찬노 // 데생 // 펜터치 // 스크린톤 *

  후후후후…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레벨99는 일전에 찍었지만 몬스터 도감 100%를 하기 위해서 계속 삽질을 했습니다. 최근 연이어서 레벨99를 찍는군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라든지… 뭐 조금씩 틈틈히 한다는게 이렇게 될줄이야.(…)

  그건 그렇고 보니...까.... 많은 분들이 엔딩을 봐도 몬스터도감은 92~98%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꼭 100% 찍어버리겠다!! 라는 오덕후 심정으로 일본사이트를 마구 뒤졌더랬죠. 그런 결과… 역시… 오덕후의 본진인 일본. 역시(…) 있었습니다. 몬스터의 출현 위치가 있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삽질하다가 결국 41시간에 가까운 시간(터보기능을 써서 실질적으론 약 35시간정도 되겠지만)을 허비 했죠.(몬스터 출현 데이터를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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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인증 샷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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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끝판왕(최종보스(…)). 컨셉은 역시 구리구리 하지만 디테일은 역시 와방입니다.*

  음 이제 1을 클리어 했으니 이제 2를 클리어하자~!! 라면서 실행하는데… 일단 실행하고 캐릭터 이름을 역시 지을수 있어서 적어 봤죠. 무려 6자리나 지을수 있더군요. 역시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글로는 불가 였습니다. 대신 영문까지 지원했는데 영문으로는 재미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적어 봤습니다.

*(건실한 주인공)                チァンノくん(찬노군)
*(순수한 히로인)                イヤ─ちゃん(싫어쨩)
*(힘좀 쓰게 생긴 남캐릭터)  ダメ─ちゃん(안돼쨩)
*(카리스마적인 남캐릭터)    ヤメテちゃん(그만해쨩)

"휴… 다 입력했어." 하고선 이제 본 게임에 들어가면서…
"오오!! 1보다 진화한 미려한 그래픽!" 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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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안되었더군요. (…)


  메뉴만 쬐금 되어 있어서 할맛이 뚝뚝 떨어집니다. 결국 동결시켰습니다.
사 실 예전부터 일본어로 겜하는거에 익숙해서 그냥 할까 했지만(단지 보는것만 익숙할뿐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ㄳ(…)) 내용을 음미한다는것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게임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건 원래 폰트인 일본폰트를 보면서 하는게 젤 위화감 없이 하는거지만 역시나 언어의 압박은…;;

아무튼 조금의 위화감이 있어도 내용을 이해할수 있는 쪽을 점수를 주게 되더군요.(물론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한번 클리어하면 원본에 관심이 생깁니다.)


어쨌든 이래 하여 겜 삽질은 끈나씀니다. 와~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